악몽이 괴로운 것이 아니다. 악몽을 꾸게 될까 두려워하는 시간이 괴로운 것이다. 죽음도 그런 것 아닐까 싶다. 권태가 절망, 슬픔으로 바뀐 것을 기꺼워해야 할까.... 망상 글에 대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망상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망상 등록된 다른 글 양보 과거의 편에 서서 11월의 낙서 믿음 동정 메타 탐진치 모든 '왜?'에 두 번만에 대답하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