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함경


아함경

'이 세상에 취할 만하면서도 죄나 허물이 없는 법이 하나라도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고는 취할 만하면서도 죄나 허물이 없는 법을 하나도 보지 못한다. '내가 만일 물질色에 집착하면 곧 죄와 허물이 된다. 느낌受, 생각想, 의도行, 분별識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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