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가방, 나만을 위한 명품백 보꼬미


압구정가방, 나만을 위한 명품백 보꼬미

결혼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살것도 많지만 면세 찬스도 이용할 겸 가방도 알아보던 중 드레스투어 가는김에 압구정에서 들렸던 보꼬미 (BOCCOMI) 가죽이 정말 부들부들했던 플랫백 부드러워서 어깨에 메면 몸에 착 감기는 느낌 무게도 완전 가볍고 수납공간도 넓어서 데이리 백으로 딱 포인트로 달린 마이크로미니백도 완전 귀요미 :) 요즘 미니백이 유행이라 한번 메봤는데 요건 너무 미니해서 가슴 밑에 딱 붙음 패턴이랑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아쉬웠는데 같은 라인으로 더 큰 가방 발견 +_+ 요정도 미니 사이즈가 나한테는 딱ㅋㅋ 보꼬미 가방들은 가죽인데도 대부분 무게가 정말 가볍다 나이 드니까 어깨 아파서 무거운 가죽백은 이제 잘 못들겠음ㅋㅋㅠ 핑크덕후의 핑심을 자극하는 핑크색 클러치 이거 진짜 예뻤다 청바지에 티 하나만 입어도 이거 하나 들면 여성여성한 포인트가 될거같고 빠르게 가격표 확인중ㅋㅋㅋ 동생이랑 둘 다 말 없이 가방구경만ㅋㅋ 사장님이 이런저런 제품들을 많이 추천해주셨는데 사실 가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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