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글 조회 수도 많이 떨어지고 이대로포스팅을 이어가는 게 맞나 싶을 때도 있지만블로그는 존버라는 누군가의 명언처럼ㅋㅋ쓰던 대로, 쓰고 싶은 글을 쓰며 기다릴 수밖에 여수 여행 마지막 날 들렀던 광양 카페 양와당마치 일본에 온 듯한 독특한 분위기의외관으로 먼저 시선을 잡아끌던 곳 :)마침 이날 미야의 룩과 가게가 잘 어울려서들어가기 전 입구에서부터 사진 백장 찍고의도치 않았지만 브릭 컬러 구두랑도 넘나 찰떡다른 카페와는 차별화되는 수제 생 生양갱을디저트로 즐길 수 있고, 프린츠 원두를 사용한아메리카노가 4천 원부터요즘 어디 가면 흑임자 메뉴가 있는지부터살피는데 흑임자 크림 라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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