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갈매 카페 핑덕이라면 핑크도어카페

집에서 가까워서 주말에 잠깐씩 바람 쐬러자주 가는 갈매 신도시 카페거리몇 안 되는 가게들 중에도 만날 가는 집만가는 거 같아서 모처럼 검색을 해서 찾아낸갈매카페 핑크도어 Pink Door내부 사진이 있는 후기가 별로 없어서이 분홍색 문 하나 보고 꽂혀서 방문했는데내부도 화이트 + 핑크 조합으로 내 스타일거기에 골드까지 들어가면 금상첨화제일 좋았던 건 주말인데 다른 갈매 카페에비해 한적한 편이고 굉장히 조용했다는 거요즘 너무 시끄러운 카페에 가면 여기가무슨 돗대기 시장인지, 심신이 심란한데ㅠ요기는 조용조용 말해야 하는 수준이라 좋았음가게 분위기야 그때그때 다르겠지만보통 이런 식이라면 나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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