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일어나 조식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다시 한두 시간 숙면ㅋㅋ 후 느긋하게 체크아웃다음은 제일 기대하고 있던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피크닉!피크닉 세트는 원래 토요일로 예약했었는데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다고 해서 하루 전에다음날로 예약 변경 문의했는데 다행히도바로 날짜 변경해 주셨어요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이었던 호캉스 후기는이전 포스팅에서 확인해 주세요.윤중로 벚꽃길이 아니어도 거리 여기저기한창 만개한 벚꽃이 너무 예뻤던 날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예약을 해서 바로피크닉 세트와 와인을 픽업했어요.주차타워에 있는 차에 짐을 두기는 번거로워서호텔에 보관하고 몸 가뿐히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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