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역 미용실 은살롱 시원하게 변신

미용실 가는 게 귀찮아서 마냥 기르다 보니어느새 허리까지 자라버린 머리카락요즘 고데기 하는데 재미 들여서 열심히 하고다녔는데 머릿결이 너무 상하기도 했고습한 날씨 탓에 웨이브가 금방 풀려버려서손질하기도 어렵더라고요. 흑흑 ㅠ이번에 큰마음 먹고 어린이대공원역 미용실로헤어스타일 변화 주러 다녀왔어요.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4번 출구에서도보로 5분 이내에 위치한 은살롱1 대 1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사전 예약 후 방문은 필수이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가게 앞에 한두 대 정도 주차도 가능해요.분위기 좋은 인테리어의 실내 :)이게 얼마 만의 미용실인지 두근두근시원한 커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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