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카페 비 오는 날에도 좋았던 너울집


속초 카페 비 오는 날에도 좋았던 너울집

비가 너무 많이 왔던 강원도 여행 둘째 날이번엔 유독 계획을 많이 세워놨지만 결국스케줄 다 취소하고 가고 싶었던 속초 카페에한군데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나는야 비몰녀 흑흑ㅠㅠ전부터 가고 싶었던 너울집정원이 예쁜 곳이니까 푸르른 계절에가고 싶어서 고이 아껴두었던 카페인데결국 비가 엄청 내리는 날 오게 되었다며ㅋㅋ툇마루 같은 야외 자리에 앉을 수 없는 건아쉬웠지만 한옥 특유의 고즈넉함과 어울려서비 오는 날에도 꽤 운치 있더라고요 :)너와 우리의 집이라는 뜻의너울집 이라는 이름도 참 예쁘다.운영시간은 월-토 10:00 - 18:00일 12:00 - 18:00 (수요일 휴무)오후 6시로 마감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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