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메뉴 추천 토핑킹 내돈내산 후기

주말에 한강공원으로 피크닉 겸 바람 쐬러 갔다가 밖에서 저녁 대충 때우기로 하고 피자 주문 고고 말이 피크닉이지 먹을 거 아무것도 안 챙기고 테이블이랑 의자만 들고 나갔다는ㅋㅋ 근처에 배달 가능한 곳이 피자헛이었는데 위치 자세히 설명하니까 우리 자리 바로 뒤까지 배달와 주셔서 완전 편하게 받았어요. 요즘 피자 제돈 주고 사 먹는 분 없으시죠? 피자헛 공식몰에서도 30% 할인 정도는 가능하고 우리는 지마켓 스마일클럽 가입 중이라서 3천 원 추가 할인받아 24,130원에 주문했어요. 피자헛 메뉴 너무 다양해서 고르기 너무 힘들어요. (피자별 칼로리까지 다 확인ㅋㅋ 긍데 결론은 항상 칼로리 상관없이 주문한다는 거..) 이탈리아 살시챠와 티본스테이크 중 고민하다가 먹고 싶은 이거저거 다 들어간 토핑킹으로 결정! 비대면 배달 서비스라고 하는데 집에서 시키면 문 앞에 놔주고 가는 건가요?? 아무튼 우리는 밖에서 받아서 배달하시는 분한테 직접 받았어요. 요즘 피자헛은 치즈 포켓이 핫한가 본데 개...

원문링크 : 피자헛 메뉴 추천 토핑킹 내돈내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