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프라이빗한 이당비스트로 용인 브런치맛집

벌써 11월도 중순이 지나고 딱 한달 12월만 남아 있네요 올한해는 바빠서 시간 가는줄 모르는게 아닌 코로나 창궐로 더 정신없이 지난 잊을 수 없는 한해가 되었네요 계속 일을 해왔던 터라 이사와서 집콕할려니 동네친구도 없고 너무 심심하고 코로나블루 오는 줄 알았네요 나름 바쁘게 살다 휴식을 가지면 여행도 많이 다니고 운동도 많이 하고 쇼핑도 하고 그래야는데 시기가 시기인만큼 외출 조차 하지 못하니 시간이 아까워서 이것저것 배우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주는 같이 공부했던 멤버들과 처음으로 브런치를 하기로 했어요 분위기좋은 한옥레스토랑 이당비스트로 용인 브런치맛집 저는 안그래도 길치여서 길도 잘 모르지만 집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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