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리뷰 [천문] "하늘에 묻는다"


세번째 리뷰 [천문]

세 번째 리뷰 [천문] "하늘에 묻는다" 본 영상은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브로맨스인가 플라토닉 BL인가 느낄 수 없는데 자꾸만 느껴보래 줄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 관노로 태어나 종 3품 대호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 20년간 꿈을 함께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두 사람이었지만 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安與)가 부서지는 사건으로 세종은 장영실을 문책하며 하루아침에 궁 밖으로 내치고 그 이후 장영실은 자취를 감추는데... 조선의 시간과 하늘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첫번째 의견 최민수, 한석규만 믿은 영화 모든 영화에는 색이 있고, 각자의 무게감이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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