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못난 게 아니라 조금 서툰 겁니다 (ft.조지선)

알면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을 때 더 자유로워진다는 믿음입니다. 조지선 작가 심리학 박사,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한입심리학> 유투버 토끼 엄마의 읽기 전 솔직한 리뷰 저는 예전에 심리학과 철학에 무척 관심이 많았습니다. 사실 장래 희망이었고요. 늘 생각하기, 공상하기에 취미가 있었는데요 왜 하고 싶었는지 커서 알게 되었네요. 솔직하게 멋져 보였습니다. 간지 난다고 하잖아요. 미대생이 아니라면 철학자가 되는 게 희망사항이 었는데 저희 지금의 삶은 전혀 반대로 살고 있죠. 그래도 책을 받아들고 옛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처음 목차부터 저의 연약한 마음에 꽂히게 되었네요. 나는 왜 부정적인 말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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