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빅터 프랭클 출판 청아출판사 발매 2020.05.30. 책 추천도 : 추천하고 싶은 이들 : 로고테라피, 스스로의 존재 이유를 알고 싶은 분 수용소라는 극한의 상황에서의 인간의 모습에 대해 숙고하고 싶은 분 삶, 존재, 사랑, 죽음등의 근원적인 개념에 대해 알아가고 싶은 분 저자인 빅터프랭클은 1905년 오스트리아 반에서 태어나, 빈 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대인이었던 그는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죽음 속에서 자아를 성찰하고, 인간 존엄성의 위대함을 몸소 체험하였다. 새삼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이 행복하게 느껴졌다. 민족 수난 시기 일제강점기 등 힘든 시기에 태어나지 않은 것, 사고를 당하지 않아 신체가 온전한 것 그러나 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으라는 보장이 없으므로, 오늘이 나의 가장 젊은 날이므로, 현재에 충실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책에서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구절을 5가지 정도 일부 발췌해보았다. 수감자들이 가장 흔하게 꾸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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