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좋으라고 남의 회사 다녔지? - 아이디어스[서평#39]


누구 좋으라고 남의 회사 다녔지? - 아이디어스[서평#39]

안녕하세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로또를 맞아 퇴사를 하거나, 자신만의 사업을 차려서 독립하기를 꿈꿨을거에요. 회사가 성장하면서 연봉이 상승하는것도 좋지만, 상사의 지시를 따르거나 정년이 다가오면 퇴사의 압박감 등 직장인이라면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할거에요. 그래서 저도 이 책의 제목이 끌렸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이디어스'라는 플랫폼에서 활약하는 11분의 작가들의 스토리가 담긴 '누구 좋으라고 남의 회사 다녔지?'를 소개합니다. 직장 생활 5년, 10년, 20년.. 나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요즘 저의 부 관심사는 부수입 창출입니다. 직장 월급으로는 한계가 있고 업계 시장이 크지 않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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