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안심번호서비스

#안심번호서비스 를 오픈하여 서비스를 시작한 시기는 2006년에 이동통신사를 통한 블라인드폰 서비스였습니다. 당시 개인정보의 법령등이 정비되지 않은 시기였지만 인포필러는 당시부터 개인정보 (특히 여성)에 보호에 주력한 상품을 출시하여 왔습니다. 모바일교육수첩 적용사례 그러다 보니 050으로 시작하는 #안심번호 라는 서비스를 출시하여 현재 전국의 교육청에 #모바일교육수첩 서비스를 프로젝트에 참여 한바있으며 2020년 #서울특별시교욱청 의 #교원안심번호서비스 를 출시하여 정식 제안 업체로써 다수의 초중고등학교에 플랫폼구성에 참여한 전문가가 만든 엠투넷입니다. 저희가 1년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경쟁사의 신청만 받고 응대를 안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게된 계기는 담당 선생님께서 사용방법에 대한 문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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