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화 리뷰] 일타스캔들 작가가 남긴 최종화 메시지 해석 리뷰


[마지막화 리뷰] 일타스캔들 작가가 남긴 최종화 메시지 해석 리뷰

[마지막화 리뷰] 일타스캔들 작가가 남긴 최종화 메시지 해석 리뷰 일타스캔들 최종화 마지막화가 끝나고 리뷰를 하려고 했으나 크게 다룰 이야기가 없어서 짧게 다뤄보겠습니다. 우선 일타스캔들 작가님이 던지고 싶었던 메시지는 딱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죄가 없다.' 단지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해 아이들이 방향을 잃고 헤맬 뿐이다. 이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선재네 가족 같은 경우가 그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그런 가족이었는데요. 선재 엄마가 죄를 뉘우치고 욕심을 내려놓자 그 불안정해 보이던 가족이 안정화가 된 모습이었고 잃어버렸던 아들인 희재 역시 다시 엄마 품으로 돌아오게 된 모습도 연출이 되었습니다. 선재 역시 자기 스스로 주도적인 학습을 하여 원하는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됐고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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