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잘 나온다는 원장님들의 비밀, 래쉬애딕트 판매점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의 경기가 불황이었지만, 사실 미용 업계는 그다지 큰 불황은 아니었어요. 집에서 셀프 케어할 수 있는 제품들이 다양화되면서, 피부관리 제품이나 두피 탈모, 속눈썹 관리 제품 등을 구매해서, 셀프로 관리하며, 스스로를 케어하는 문화가 생기기 시작했죠. 그래서인지, 대면 시술의 매출보다는 제품 판매로 매출을 올리는 미용 원장님들이 늘어났어요. 헤어, 피부 분야는 물론, 속눈썹 분야의 원장님들도 그중 하나인데요, 속눈썹 원장님들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제품들이 뭐가 있을까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건 바로 "속눈썹 영양제"겠죠. 예전엔 한 달이 멀다 하고, 샵에 방문해서 속눈썹 연장을 받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요즘은 속눈썹을 길러, 속눈썹 펌을 받으시는 분들이 늘어났거든요. 그래서 홍대오드리 역시 속눈썹 영양제 판매가 매출의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홍대오드리 뿐만 아니라, 다른 원장님들도 마찬가지예요. 시술과 더불어 제품 판매가 자연스레 이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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