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빅플래닛 전속계약…첫 예능인 합류


이수근, 빅플래닛 전속계약…첫 예능인 합류

이수근, 빅플래닛 전속계약…첫 예능인 합류 김동준 총괄대표와 19년 인연으로 전속계약 방송인 이수근이 빅플래닛 메이드 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남영희 기자 [더 팩트|박지윤 기자] 방송인 이수근이 빅플래닛 메이드 엔터(이하 빅플래닛)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빅플래닛은 18일 이수근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그가 대중 가까이에서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이수근은 2012년부터 10년간 몸담았던 SM C&C를 떠나 빅플래닛에 합류한 첫 번째 예능인이 됐다. 빅플래닛은 그룹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와 가수 허각 하성운 리무진 비오 렌 그리고 퍼포먼스 디렉터 카니(Kany)가 소속돼 있다. 이수근은 19년 인연을 이어온 SM C&C 전 대표이자 빅플래닛 김동준 총괄대표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하게 됐다. 또 빅플래닛의 모기업인 원헌드레드의 김시규 고문은 KBS PD 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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