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았지만 가열차게 질러댄(?) 1월 3주 데일리룩도 기록해본다. 일단 오늘 설날 옷차림부터~ 보는 사람마다 넘 예쁘다고 어디꺼냐고 물어보는 프론트로우 캐시미어 혼방 코트 현재는 웜톤끼 도는 오트밀 컬러만 나오고 아이보리는 절판인 상태... 이럴거였으면 한벌 더 살걸 싶음 아페쎄 니트 이 톤이 내 퍼스널 컬러에 딱인 것 같다 피부가 노란 편인데 이거 입으면 쿨톤 됨 추울때 제일 자주 입는 타트라스 패딩. 뻣뻣하지 않고 가벼워서 잘 입어진다. 모자를 처음으로 떼봤는데 훨씬 가뿐하다. 앞으로는 떼고 입어야겠다 이 코트는 오늘 리뷰 썼고 네타포르테에서 직구한 알투자라 시어링 롱코트, 니트 코트 기장 수선 후기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설날 세일 포스팅하면서 네타포르테에서 직구한 알투자라 시어링 트리밍 롱코트 리뷰... blog.naver.com 이 니트 두벌도 리뷰 썼고 프레피룩 테니스룩 좋아한다면, Recreational Habits 케이블 니트 리뷰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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