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템 TOTEME 런칭 파티, 스티븐 마이젤과 함께한 SS23 캠페인


토템 TOTEME 런칭 파티, 스티븐 마이젤과 함께한 SS23 캠페인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토템 Totême' 에서 국내 첫 런칭을 기념한 파티 겸 전시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청담동에 있는 편집샵인 무이 MUE 에서 열렸습니다. 우선 토템은 2014년 엘린 클링 Elin Kling 과 칼 린드만 Karl Lindman 부부가 뉴욕에서 설립한 브랜드로 , 무채색조의 절제된 디자인에 오버핏의 하늘거리는 실루엣이 특징이랍니다. 설립자인 엘린 클링은 스웨덴 태생으로 17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파워 블로거이자 패션 저널리스트, 스타일리스트로 커리어를 쌓아왔어요. 어떤 군더더기 힘준 부분 하나 없는 토템 그 자체인 그녀의 룩. 뭐 50년 뒤에 봐도 위화감 없을 듯 웨딩드레스도 토템스럽죠 ㅎㅎ 파티는 완전 발디딜 틈 없이 성황! 토템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죠. 토템의 시그니처 컬러이자 엘린 클링의 최애 컬러가 블랙이어서인지 블랙 컬러의 옷들과 토템의 스카프로 꾸민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저도 무채색으로 입었습니다ㅋ 같이 간 슬아언니 토템 패딩 코트도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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