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한눈에 보는 아침뉴스


12월 26일, 한눈에 보는 아침뉴스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 40년만에 개선 4,7,9호선 배차 확대까지! 1980년대부터 하나의 노선도 디자인이 적용되어 왔다. 그 이후로 많은 노선들이 추가되었고, 역도 늘어났으며 덩달아 환승역도 많아졌다. 그래서 전체 노선도를 보기가 너무 불편했는데, 40년만에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다. 서울시는 올해 9월에 진행한 '지하철 노선도 공청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서, 어제인 12월 25일 최종 디자인을 공개했다. 또 2027년까지 1,024억원을 투입해서 4호선 3편성, 7호선 1편성, 9호선 4편성을 증차한다. 이런 증차로 출퇴근 지옥철이 체감될 정도로 나아질 지는 모르겠으나, 노후 전동차 변동이 아닌 '증차'가 이루어진 것은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오늘, 대체로 흐리고 미세먼지 주의 오늘(화요일,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한 대기 정체로 인한 미세먼지가 많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방, 충청권, 광주, 전북의 미세먼지는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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