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당일치기 코스 내돈내산1894사랑채, 황리단길, 료코, 경주천년숲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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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코스 경주여행 글/ 사진 하고 초등학생 때 전북으로 이사를 온 이후로 경상도에서 여행을 할 경험이 줄어 경주는 초등학생 때 이후로 정~말 오랜만인 경주이다. 경주 황리단길 빨리빨리 병에 걸린 고모와 할머니 덕분에 사람이 없는 횡한 경주 황리단길을 볼수 있었다. 가게문도 거의 안 열었던 시간이여서 골목골목 무리지어다니는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사람이 없었다. 경주에 너무 오랜만에 온 나머지 경주는 불국사, 첨성대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다. 나름 한적한 황리단길을 보면서 '사람 많다더니 다 거짓말' 이라 생각했다. 황리단길 한옥카페 1894사랑채 아침부터 출발하느라 배가 너무 고팠지만 11시에 문여는 식당이 많았기 때문에 근처 카페로 들어왔다. 경주의 분위기와 잘어울리는 한옥 카페 1894사랑채였다. 1894사랑채는 1894년에 지어진 정말 오래된 전통 한옥을 리모델링해서 카페로 운영하는 곳이다. 그래서 카페의 구조도 전통 한옥구조를 따르고 돌담과 대문도 한옥의 고즈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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