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달 핸드워시 일랑일랑 예전부터 비누 대신에 핸드워시를 자주 사용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더욱이 핸드워시를 찾게 됩니다. 공중 화장실에도 대부분 핸드워시가 있는 요즘이지만 가끔 비누가 비치되어 있는 곳도 있어요. 사실 비누에는 균이 살 수 없는 환경이라 표면이 더럽다면 물로 깨끗이 씻은 후에 사용하면 되지만 그래도 보기에 더 위생적이라고 생각되는 핸드워시를 더 선호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마침 집에서 쓰던 핸드워시가 다 떨어져서 새로운 핸드워시를 찾던 중에 본 쿤달 핸드워시, 1+1이라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사용감 저는 쿤달 핸드워시 일랑일랑 향을 선택했는데 제품은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였습니다. 한손에 꼭 들어오는 258ml 용량을 가지고 있었고 유통기한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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