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스버그 고양이 셀프토이, 움직이는 벌레 장난감


헥스버그 고양이 셀프토이, 움직이는 벌레 장난감

고양이 셀프토이 헥스버그, 고양이 벌레 사랑을 이용한 고양이 셀프 장난감 후기입니다. 이 헥스버그를 산지는 반년정도 되었고 다른 움직이는 벌레 장난감도 사봤는데, 다른 로봇버그 무당벌레 장난감이랑 다르게 이 헥스버그는 고양이가 냥펀치를 날려서 뒤짚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움직이여서 사용하는데 다른 로봇버그(벌레장난감)보다 편합니다. 로봇버그도 냥님의 무드에 따 반응 유,무가 갈라집니다. 처음에 반응을 안한다고 해서 아쉬워하지마세요! 물감이는 처음에는 졸졸 쫓아다니더니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좀 덜 쫓아다닙니다. 자기한테 오면 탁 하고 잡는정도? 그래도 시선은 계속 쫓아다녀요. 단지 냥춘기 몸이 무거우신가 봅니다. 고양이의 흥미는 언제 돌아오는지 모르겠어요. 요일을 정해서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나머지는 안보이는곳에..


원문링크 : 헥스버그 고양이 셀프토이, 움직이는 벌레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