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리냥답터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아주 간단한 내돈내산 후기를 하나 가져왔어요. 그동안 쭉 쓰고 있던 아이패드 프로 10.5의 필름을 이번에 갈아봤는데요. 기존에 붙이고 있었던 건 강화유리 필름이에요. 사실 아직 기스도 없고 쓸만한 아이인데다가 지하철역 필름가게에서 전문가의 손길로 넘 깔끔하게 붙여주셨던 거라 떼기가 좀 그랬는데요. 그치만!! 아이패드 종이질감 필름에 궁금증이 생긴지 너무 오래돼서 언젠가 붙여볼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던 중... 아이패드 케이스를 새로 바꾸는 김에 필름도 같이 갈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ㅋㅍ에서 내돈으로 구매해서 내 손으로 붙여본 후기를 이렇게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네..........
아이패드 종이질감 필름 스코코 vs 케이안 둘 다 붙여봄 (내돈내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이패드 종이질감 필름 스코코 vs 케이안 둘 다 붙여봄 (내돈내산)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