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우리집갈비 (금촌역, 고기 떨어지면 장사 끝)

고기 떨어지면 장사 마치는 집 파주 금촌 노포 우리집갈비 **우리집 갈비** 영업시간 : 정오~고기 떨어질때까지 031-941-6700 자차장 : 없음 파주에 갈때마다 종종 끼니를 해결하는 파주 금촌역에 위치한 우리집 갈비입니다. 정오에 오픈해서 고기 떨어지면 그날 장사 끝나는집...!! 휴일 느즈막히 일어나 도착해서 먹고 있는데...휴일이라 그런가?? 저녁장사도 하기전에 고기끝!!! 제가 간날은 5시경에 끝내시더라구요. 1977년에 오픈해서 40살도 훨씬 넘겨버린 파주의 오래된 노포. 대부분 마을 주민분인듯한 동네 맛집이네요. 오픈주방이에요. 저곳에서 어르신께서 손질되지 않은 덩어리진 갈비를 칼로 저미고 바로바로 양념해서 내보내는 그런 시스템이에요. 미리 고기를 재어 두었다가 파는 곳이 아니다 보니, 그날 들여온 고기가 소진되면 문닫는다 하더라구요. 그런 이유로 문 닫는 시간은 따로 정해지지 않았아요. 마침 비워진 자리가 있어 바로 앉을수 있었어요. 서빙보시는 아저씨가 좀 무뚝뚝(...

원문링크 : 파주 우리집갈비 (금촌역, 고기 떨어지면 장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