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웠던 2020년을 보내고, 2021년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수원마을미디어 '진로맘'이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왁자지껄 화기애애한 진로맘 감사하게도 2020년부터 함께하고 있습니다. 함께함으로 각자의 역량에 플러스가 되어 한계단 한계단 성장하고 있음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구성원 한명 한명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다양한 활동과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진.로.맘입니다. 대외적으로는 경기교육청 '꿈의학교'와 수원미디어센터 공모사업등에 도전하고, 각자가 가진 달란트를 나누는 재능기부 강의와 스터디를 계획하여 책도 선정하였어요. 2020년 랜선 송년회를 치맥과 함께 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2021년 '수원마을미디어 진로맘' 첫 정기모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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