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먹는


미역먹는

코로나 19방역수칙으로 인해 지방에 있는 시댁 방문이 어려워졌네요. 거리가 거리인지라 워낙 평소에도 오라 가라 안하시고, 명절때 가도 음식은 커녕 두끼 설겆이만 하는 손님st 며느리입니다. 5인이하 집합금지로 이번 명절은 연휴전 아들 둘만 갔다 온다고 주말에 다녀왔어요. 역시~~ 양손 가득 돌아왔어요 과일,건어물,야채... 보양식까지 남편보다 더 반가운 시댁에서 온 선물. 먹고 코로나 이기자며 선물을 보내셨어요 보양식이라 했는데?? 웬 미역?? 미역을 쓱 걷어내 봅니다. 오호..드디어 드러나는 알흠다운 자태~ 손바닥만한 전복이 그득해요. 이동하는 동안 전복먹이로 미역을 넣어 둔거라네요 전복을 손질해 줄 남편손과 비교 제법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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