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요플레인줄 알았지만 푸딩이었습니다


[튀르키예] 요플레인줄 알았지만 푸딩이었습니다

튀르키예에서 'MIS' 제품은 다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 카이막도 이 제품이 제일 한국인 입맛에 맞는 것 같습니다. 사고 보니 이 상표였네요. 요플레인 줄 알고 구입했는데, 숙소에 와서 보니 푸딩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평범한 딸기맛과 색다를 것 같은 딸기맛을 들고 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딸기맛 푸딩은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습니다. 요플레보다 더 꾸덕꾸덕하게 느껴집니다. 푸딩이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맛은요? 맛있습니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숙소에서 후루룩했습니다. 바나나맛푸딩과 딸기맛 푸딩을 둘 다 먹게 되었다는 다음에 또 사서 먹고 싶었다는 맛입니다. 그런데 쉽게 구입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 푸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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