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 #13번 낭만포차 여수밤바다


[여수여행] #13번 낭만포차 여수밤바다

여수 하면 우리 모두 함께 부릅니다. "여수 밤바다~~" 친구가 문득 여행 가고 싶다고 해서 떠난 여수~ 여수에 가면 꼭 한번 들려야 한다던 #13번 낭만포차 여수 밤바다입니다. 포차 하면 밖에서 먹는 것이 제일 먼저 생각나지만, 실내에 아주 깨끗한 포차를 만나보았습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돌문어삼합에 소주 한잔 이건 여수밤바다에서의 국률입니다. 문어가 튼실하고, 양도 사랑이 아주 듬뿍 담겨 있습니다. 날씨가 조금씩 어눅어눅해질 때 가면 좋습니다. 점점 해가 지려고 하려는 좋은 분위기 속에 지글 보글 하며 맛있게 먹으면 분위기에 취하고, 맛있는 음식에 취하고, 함께 하는 사람에 취하고,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여수밤바다를 보며, 여수밤바다에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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