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여행] 사프란 볼루에서 이스탄불 가기전에 흑해보고자 들린 식당 Bulent'in Yeri


[튀르키예 여행] 사프란 볼루에서 이스탄불 가기전에 흑해보고자 들린 식당 Bulent'in Yeri

사프란 볼루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로 가는 길에 한 번에 가면 장시간 운전이니 점심도 먹을 겸 해서 흑해도 보고 갈 겸 해서 중간에 들린 곳입니다. 흑해이긴 흑해인데, 쓰레기가 좀, 모래사장과 바닥이 검정이라 흑해인 거죠? 아무래도 날씨가 흐려서 더 우중충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해변이 보이는 식당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창가에서 앉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자리가 만석입니다. 그나마 창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참고로 여기 화장실 아주 깨끗했습니다. 위치안내 Bulent'in Yeri www.google.co.kr 가격을 덧붙여서 쓰인 것을 보니, 물가가 올라 가격이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물가가 계속 오르는 것처럼 현재 튀르키예도 물가가 또 많이 올랐다고 하네요. 치킨 피데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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