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 데린구유 지하도시


[카파도키아] 데린구유 지하도시

데린구유 지하도시입니다. 카파도키아 중심지에는 30여 개의 지하도시가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 관광객에 개방되는 곳은 바로 여기 데린구유와 다음에 소개할 카이마클르 지하도시입니다. 데린구유 지하도시 앞에 주차하지 않고, 옆에 교회 앞 공터에 주차했습니다. 이전에 바로 앞에 주차하니 주차비를 받아서, 그 근처에 가면 주차할 데를 찾을 수 있어서 이번에는 그렇게 했더니 여기에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입니다. 한국사람이라고 하니깐 직원분이 "안녕하세요" 하시면서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어떤 사람이 지하도시에 오더니 가이드가 필요하지 않느냐며 저희 옆에 따라오신 분이 있었습니다. 괜찮다고 했습니다. 카파도키아에서는 옆에서 설명해 주는 척하면서 가이드 역할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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