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PART 6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PART 6

PART 6 이젠 세로토닌의 세기 20세기와 21세기를 뇌과학적인 면으로 비교하자면 격정의 세기 vs 차분한 세기 노르아드레날린, 도파민형의 격정의 시대에서 세로토닌적 차분한 세기라고 합니다. 이제 세로토닌의 세기입니다. 무한경쟁시대에 저 사람을 누르고 내가 이겨야 산다는 빠르고 격변하는 시대를 넘어서, 무지개가 각자의 색깔을 나타내며 아름다운 일곱 색깔의 무지개를 만들어 가는 것처럼 저 사람과 내가 함께 이루어가는 시대를 말합니다. 이 지구상에 한 사람으로 존재하는 나로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선비들은 자족한 삶을 충실히 했다고 합니다. 이제 격정의 뜨거운 시대는 지나가고 차분하게 천천히 나아가는 시대라고 합니다. 양적, 외적 성장보다는 질적, 내적 성숙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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