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맛집] ‘맷차’ 맷돌로 갈아만든 고소하고 씁쓸한 말차밀크티

안녕하세요 ️럭키맘Lucy️입니다 어제 친구들과 만나 명동교자에 다녀온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이어서 다녀온 ‘맷차’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명동교자에서 맛있게 식사를 한 후 하루종일 일에 치여 힘든 친구들은 사람없고 자리가 편한 카페를 찾습니다. 명동 현지인 저에게 어디없냐 묻는데 글쎄요. . 저는 커피를 안마셔서 일하면서는 카페에 잘 안가거나 가도 직장동료들 따라 스벅정도? 그러던 와중 직장동료가 알려주었던 카페하나가 생각납니다. ‘맷차’라는 곳인데 점심시간 지나가며 본기억으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찾아가기 영업시간 : 매일 11시ㅡ22시 맷차는 을지로입구역5번출구로 나오면 금방찾아갈 수 있는데요. 바로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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