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별건 아닌데 꿈을 이룬 것 같은 타타오의 일상


딱히 별건 아닌데 꿈을 이룬 것 같은 타타오의 일상

내겐 소중한 귀인 친구들이 많은데 그중 한 분이 도사님이다. 도사께서 필리핀에서 보내주신 오크라와 필리핀 오이씨를 심었다. 그랬더니.... 이렇게 자라주었다. 타타오: 오이야 필리핀 오이야! 널 우리 몸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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