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여행 4일차 후기- 발마사지, 디몰, 페어웨이, 프라이빗 비치, 시티몰

오늘은 보라카이 여행 4일차 후기! 벌써 보라카이 온 지도 4일이 되었네요. 집 가는 날이 멀지 않음을 느끼는 4일차 후기 시작해 볼게요. 마사지-디몰-페어웨이-프라이빗 비치-시티몰 이날은 기존 보라카이 숙소인 헤난 파크에서 페어웨이로 숙소를 옮기는 날이라 더 바쁘게 움직였던 거 같아요. 휴 스파 마사지 아침에 투투랑 화이트 비치 산책하다가 들어간 휴 스파 발 마사지. 화이트비치를 바라보면서 받는 발 마사지라 좋았어요. 아이러브 비비큐 아점으로는 디몰안에 위치한 아이러브 비비큐. 투투가 전에 사촌동생과 왔을 때 너무 맛있다고 해서 다시 재방문. 한국인이 싫어할 수가 없는 맛과 메뉴들이라 만족스러웠어요. 투투가 많이 안 먹어서 제가 거의 다 먹었어요. 디몰 보라카이 아이러브비비큐 메뉴추천 : 베이비폭립 오랜만에 다시 쓰는 보라카이 여행 후기. 보라카이에 유명한 식당이 있다는데 한번씩 다 가보고 있다. 오늘... m.blog.naver.com ICE FLAKES 보라카이 와서 1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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