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속 코너] 작사가 '윤경'이 픽(pick)한 곡은? #박현빈_오빠만 믿어 #하동균

[코너 속 코너]는 뮤직카우와 '저작권료 공유 문화'를 함께 하고 있는 창작자들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곡들의 비하인드를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건강한 음악 생태계 조성뿐 아니라 아티스트와 팬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갈 뮤직카우를 기대해 주세요.c *해당 콘텐츠는 앞서 공개된 [MUSICOW Research]를 통해 공개된 내용을 기반으로 소개 드리고 있습니다. 윤경 앞에는 '이효리·소녀시대' 작사가라는 타이틀이 붙습니다. 소녀시대 '라이언하트' 김연우 '행복했다, 안녕'은 물론 하동균, 케이윌, BMK, 먼데이키즈, 서문탁, 빅마마, 이효리, 신화, 린, 쿨, 헨리, 신효범, 태티서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앨범에 작사가로 참여했는데요. 작사가 활동을 넘어 윤경은 자신의 음악 영역을 넓히고자 1인 프로젝트 팀 '조이팩토리'라는 이름으로 싱글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2020년 '잘 헤어졌다'를 시작으로 '여름 한 잔' '안녕의 자리' '좋은 친구라는 말' '을의 합리적 행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