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성이 타고나지 않은 일반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


발성이 타고나지 않은 일반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

일반인 기준에서 발성이 타고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친구 중 한명도 그렇습니다.(본인은 아니라고 합니다만) 고등학교 떄 , 그 친구와 같이 노래방에 갔을 떄 심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소리가 다르더군요. 아마 느껴보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기교나 노래카피와는 다른 느낌의 소리자체의 좋음. 누군가는 단순이 목소리가 좋은 것이다 라고 하지만, 좋은 발성이 있기에 좋은 목소리가 나온다는게 개인적 의견 입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가장 큰 요소는 성대의 접촉률입니다. 폐속의 공기는 성대를 진동시키고 그 진동은 소리를 만듭니다. 성대를 얼마나 접촉하는지는 소리의 명료함에 차이를 가져옵니다. 글쓴이는 말하는 습관에 비음이 심하였습니다. 코를 통해 공기가 나가면 적은량의 공기로도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성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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