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향화정 꼬막비빔밥 맛집,후기


경주 향화정 꼬막비빔밥 맛집,후기

몇 주 전에 부산 기장을 가족들과 다녀온 후로 꼬막 비빔밥이 너무 당겼습니다. 너무 당기기보다도 가까운 향화정이 더 생각났다랄까?(기장 갔다 온 후로 꼬막 생각이 안 떠났습니다)그래서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경주 향화정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인가 먹을 때는 맛있는지 잘 모르고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ㅋ(같이 간 분도 앞전보다 여기가 맛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또 꼬막 비빔밥의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경주는 정말 관광의 도시답게 황리단길 근처만 가도 관광객분들이 딱 대번에 보입니다. 그냥 보면 압니다. 일단 젊은 20대 친구들이 캐리어만 끌고 가도 알 수가 있습죠. 또는 가족단위로 짐을 싸들고 다니시는 것도 보면 거의 관광객 이실겁니다 ㅎㅎㅎ이분들이 계시니 경주가 사람 사는 동네 같습니다.(아시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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