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업의 딜레마 - 파괴적 혁신을 최초로 언급한 경영전략서


혁신기업의 딜레마 - 파괴적 혁신을 최초로 언급한 경영전략서

무엇이든지 처음은 기억이 오래간다. (그래서 포지셔닝 책에서 처음이 되라고 했던가?) 파괴적 혁신을 처음 접한 것은 오래전 대학원 첫 수업 때였다. 그때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을 알게 되고, 그 이론에 끌려 서점에서 바로 구매한 기억이... 파괴적 혁신 이론이 이 책에서 첫 등장했으니까, 미국에서 최초 출판된 시점은 1997년이지만, 한국에서 번역서로 소개된 시점은 2009년으로 시간차가 꽤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2009년판 서적이 절판되고, 2020년, 20주년 개정판으로 다시 발간되었다. 책을 사고 싶은 블로그 친구들이라면, 2020년 발간된 20주년 개정판을 사면 된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이미 가지고 있다면 2009년 판을 봐도 무방하다. 두 책 내용이 같다고 판단된 것은 같은 출판사, 같은 번역가, yes24에서 확인한 똑같은 목차, 드라이브 사례와 굴착기, 미니밀까지 똑같은 사례와 동일한 원서- The Innovator's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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