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to Great>, 이 책의 원서 제목이다. 영어 원서 제목이 워낙 강렬해서 오래전 책을 구매해서 읽은 기억이 있던 이 책을 다시 펼치게 된 이유는, 도서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20주년 기념 New 에디션>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앞서 리뷰한 <포지셔닝>도 40주년 기념판, <혁신기업의 딜레마>도 20주년 개정판, 요즘 이런 방식의 기념판 발행이 유행인가 보다. 기념판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책 가격만 올린다면 마음에 안 들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책에 대한 수요가 있으니 꾸준한 공급이 있는 것이고 이 책이 앞서 언급했던 다른 책들처럼 20년 넘게 사랑받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유라고 본다. 이 책에 손이 가게 된 또 하나의 이유는 앞선 책 혁신기업의 딜레마에서 <왜 경영자들이 내린 좋은 의사결정은 선도 기업을 실패로 몰아가는가>의 서문과 <좋은 기업과 위대한 기업은 다르다>라는 이야기를 할 것 같은 이 책에서 뭔가 맥락이 연결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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