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리뷰를 한 내용들은 경영전략, 혁신 분야의 대가(guru)들의 책이었다. <혁신기업의 딜레마><파괴적 혁신 4.0>의 저자인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의 짐 콜린스, <블루오션 전략>의 김위찬&르네 마보안까지... 아직 리뷰를 하지 않았지만, 현대 경영의 아버지로 알려진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부터 경영의 구루인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 톰 피터스(Tom Peters)까지 곧 다뤄보려고 한다. 책 제목보다 저자가 기억나서 경영 혁신을 주제로 찾아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인 게리 하멜(Gary Hamel)은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경영 석학이고 우리가 지금도 기획서/보고서에 자주 쓰고 있는 그 유명한, <핵심 역량, Core Competence> 개념을 1989/1994년에 처음 발표한 사람이기도 하다. (w/ C.K.Prahalad 프라할라드) 그 외에 전략적 의도(strategic intent) 등 많은 전략 개...
#yes24
#비즈니스모델혁신
#비즈니스콘셉트
#비즈니스혁신
#스티브잡스
#실리콘밸리
#전략적자원
#좋은기업을넘어위대한기업으로
#톰피터스
#파괴적혁신
#피터드러커
#핵심역량
#핵심역량이론
#혁신기업의딜레마
#비즈니스모델
#비즈니스개념
#게리하멜
#경영도서
#경영서리뷰
#경영책추천
#경영혁신
#경영혁신도서
#교보문고
#꿀벌과게릴라
#꿀벌과게릴라리뷰
#꿀벌과게릴라책
#마이브러리
#마이클포터
#미드실리콘밸리
#혁신이론
원문링크 : 꿀벌과 게릴라 - 실리콘 밸리의 혁신기업처럼 되고자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