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와 벼룩 - 조직에 기대지 않고 독립생활자로 살아갈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코끼리와 벼룩 - 조직에 기대지 않고 독립생활자로 살아갈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오늘 책은 코끼리와 벼룩이란 책이다. 꿀벌과 게릴라(Leading the Revolution), 루이비통도 넷플릭스처럼(Driving Digital Strategy) 책과 같이 번역 과정에서 제목에 변화를 주었는지 확인했는데 아니다. 원서명 그대로 코끼리와 벼룩(The Elephant and the Flea)이다. 제목만 보면 내가 고르지 않을 책인데,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저자가 찰스 핸디(Charles Handy)라서 이다. 이제까지 읽고 리뷰한 책들이 대부분 경영학 서적, 그리고 지난 주부터 내가 아직 읽지 않은 경영사상가 책들을 보고 있는데, 조직 문화, 리더십(에이미 에드먼슨, 두려움 없는 조직), 디자인 싱킹(로저 마틴)에 이어, 2000년대 초반 피터 드러커, 마이클 포터와 함께 Top list에 오른 찰스 핸디는 어떤 내용으로 경영사상에 통찰을 주었나 궁금해서 이 책을 펼쳤다. 책을 읽고 든 생각은 분명히 내가 좋아하거나 익숙한 경영 전략이나 혁신 분야 책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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