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친구, 강서구청장 후보 김태우


바퀴벌레 친구, 강서구청장 후보 김태우

※ 바퀴벌레 친구라는 표현은 모욕의 발언이 아니라 김태우 후보 스스로가 본인을 소개한 표현임을 밝힌다 1975년생, 강원도 양양군 출신의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자는 검찰에서 검사가 아닌 공무원(수사관)으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2022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강서구청장으로 근무를 하다가 징역형이 확정되어 당선무효가 되었다. 그러나 불과 3개월만에 윤석렬이 8.15.특별 사면을 통해 복권을 시켜준 결과 본인이 짤리는 바람에 발생한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에 본인이 다시 출마하는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월드클래스적인 업적(?)을 달성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는데 크게 일조했다. 천당 위의 분당, 그리고 요새 핫한 성동구에 집 한채씩 든든하게 갖고 계신 분이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자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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