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수제 버거가 너무 먹고싶어서 급 방문한 버거러버입니다. 원래 저의 최애 햄버거는 맥도날드의 베토디(베이컨토마토디럭스)인데 날씨가 추워서 맥도날드까지 가려니 넘 추워서 버거러버 급방문.. 버거러버 처음 생겼을때 몇번 오다가 마지막 방문을 했을때 약간 처음과 달라진 맛이나 비주얼에 실망을 해서 안오게 되었었어요.. 들어가게 되면 오른편에 오픈식 주방에서 버거를 만들어주시고 안쪽으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은 왼쪽편에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블로그 하게 되면서 사건을 취재하러온 기자마냥 어딜가나 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거 같은... ㅎ 메뉴를 찍어보았는데 예전에 없던 트러플 스크램블 버거가 생겼습니다. 메뉴를 보니 급 생각났는데 처음에는 비주얼이 그래도 사진이랑 비슷했었는데 가면갈수록 아니었었던 기억이...새록새록. 일단 새로 생긴 7번과 2번 주문.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서 홀을 찍어보는데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홀이 오픈되어서 그냥 하나라는 느낌.. 주방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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