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으로 후쿠오카를 선택한 이유는 한국과 가깝고 맛집이 많고 쇼핑하기가 좋다는 장점과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가 많기 때문이에요. 많은 도시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당연 유후인인데요. 유후인은 일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온천 양을 자랑하는 온천 마을로 아기자기한 매력이 가득한 곳이에요. 후쿠오카에서 당일치기로 열차를 타거나 렌터카를 운해서 가기엔 비용이 상당히 들지만 버스투어로 가니까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예약한 투어에서는 점심시간 포함 3시간 10분 이상 주어지기 때문에 온천까지 하고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그 외에 후쿠오카 당일치기로 많이 가는 다자이후와 벳푸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지금부터 자세한 후기 들려드릴게요:) 여행일: 2023년 3월 첫째 주(최신 정보) 투어 구성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자이후> 유후인> 유후다케> 벳푸 8:10~8:20 집결 및 인원체크(하카타역 오리엔탈 호텔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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