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미케비치 맛집 랍스터 카나디안 해산물 추천 이유

엄마의 칠순을 기념하여 떠났던 다낭에서 한끼쯤은 제대로 된 저녁식사를 하고 싶어서 다낭 비케비치 맛집 중에 랍스터 카나디안 해산물을 추천받았는데 이젠 저의 추천 다낭맛집이 되었어요! 다낭 맛집으로 해산물 랍스터를 선택한 이유는 엄마의 한번뿐인 칠순 여행이니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거든요! 당시에는 쌀국수에 비해 가격이 좀 나간다 싶었는데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싸니까 언제 이렇게 코스로 먹어보겠나 싶어서 예약을 했고 푸짐한 양에 맛도 좋아서 만족! 또 다낭 여행을 다녀온지 몇 달이 지나 돌이켜 생각해 보니 랍스터 요리는 먹은 게 제일 잘했다 싶어서 추천해요! 다낭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알게되는 게 바로 다낭 미케비치가 아닐까 싶어요. 그만큼 다낭을 대표하는 미케비치는 약 10km에 달하는 화이트비치로 눈부시게 빛나는 백사장과 푸르고 푸른 바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해변에 야자수가 있기 때문에 휴양지 느낌 물씬나서 제대로 여행하는 느낌도 났답니다. 오늘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