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교도소 근황] 박사방 공무원... 피해자 사칭하다 결국 재수감(2020년 7월 23일)


[디지털교도소 근황] 박사방 공무원... 피해자 사칭하다 결국 재수감(2020년 7월 23일)

디지털교도소가 이슈가 되면서 많은 이들이 후원과 환호를 보내고 있습니다.국내법상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공개해 문제소지가 있음은 다들 아는 사실이고, 개인정보도용이나 유출, 명의도용 등을 설명해 온 본좌 똘이멍멍도 사실 아주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디지털교도소를 즐겨찾기 한 후 매일 들어가 보고 있는데, 뒷 페이지로 밀려 나있던 소위 "박사방 00시청 공무원"이 다시 1번으로 있기에 뭔가 하고 보니, "나는 피해자인데 공개원치 않으니 내려 주세요"라며 텔레그램으로 운영자에게 접근했다가 인증까라고 하자 빤쓰런했다는 소식... 그리고 지역에서 가게를 하고 있는 부모의 피해가 있으니 가족의 정보만이라도 내려달라고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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