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듯한 여행자플랫폼 거제 바람곶 우체국


시간이 멈춘 듯한 여행자플랫폼 거제 바람곶 우체국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람곶인가~구조라 해변길 쪽에 바람곶 우체국이라고 있었어요. 거제도가 이렇게 이쁜 곳이 많았었나 새삼 또 느끼는 곳으로 추천.. 독특한 컨셉의 이색 공간 찾아가는 묘미가 있네요. 시간이 멈춘듯한 거제도 한 작은 동네 골목길에 빨간 벽돌건물, 바람곶우체국 이더라구요.반가운 소식을 물어다 주는 제비 문양의 우체국 엠블럼을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갑네요.건물 입구엔 여행자 플랫폼/ 여행자 라운지라고 간판이 있는데요, 뭐하는 곳인지 궁금하시죠?떡볶이 만들고 튀김도 튀겨요~~~....이 순간을 채우는 바람곶 스낵바의 메뉴판이 밖에 걸려 있지 않았다면 여기가 우체국인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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