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콕할때부터 힐링주던 우리집 베란다 텃밭, 고추농사 마무리 수확하고 정리하기


코로나로 집콕할때부터 힐링주던 우리집 베란다 텃밭, 고추농사 마무리 수확하고 정리하기

11월 초순인데도 베란다 텃밭 고추는 아직도 열일 중입니다.지난 4월에 모종 사와서 심고 싱그럽게 크는 모습 바라보던게 엊그제 같네요.집에 머물러라 집에 머물러라 신천지로 촉발된 코로나 감염이 온 국민을 디프레스 시킬 때 힐링을 주던 텃밭이었죠.집 베란다에 심은 모종들이 자라서 꽃피우고 열매 맺는 걸 보면서 힐링을 안겨 준 수퍼 공신이었네요..상추, 가지, 땅콩은 진딧물도 생기고 비실비실 댔었는데 고추나무들은 그래도 의리를 지키며 11월까지 왔고 아직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는 게 신기해요.베란다 햇볕이 따땃해서 그런가 가을볕 아래 대부분이 빨갛게 영글어 지고 있어요.이파리들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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